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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미와 비슷한 후천성오타모반, 치료법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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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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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valkyrie-k@nate.com |
조회수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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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직장인 이유정(가명, 노원구 상계동)씨는 최근 양쪽 눈가에 여러 개의 점이 번지듯이 생겨 기미라 생각해 피부과를 방문했지만 ‘후천성오타모반’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이 씨의 사례처럼 피부에 생기는 갈색반점들을 흔히 기미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점이나 흑자, 후천성오타모반 등 형태는 비슷해도 병변의 진단은 다르고 그에 따른 치료법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치료 전 피부과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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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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