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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여드름, 방치하면 더욱 악화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31
이메일 valkyrie-k@nate.com 조회수 1949

 

 

 

올해 유독 극성이었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있다. 무더위가 피부에 고스란히 반영됐는지 여드름 및 여드름자국으로 피부과를 내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노폐물 및 피지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모공이 막히게 되는 가운데 트러블이 많이 발생해 피부관리가 쉽지 않았다.

특히 여름휴가를 갔다 온 뒤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진다. 휴가철엔 장기간 받는 강한 자외선, 수영장물에 들어가있는 소독제 화학성분, 바닷물의 염분기 등으로 트러블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노원 서울진피부과 최혜진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여름에는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환자들의 피부타입 파악을 시작으로 좁쌀 같이 일어나는 면포형, 화농이 두드러진 염증형, 혼재형인지 여드름 종류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집중적인 여드름 치료는 환자의 연령과 피부타입, 여드름 유형에 따라 자세한 상담과정을 거쳐 진단, 환자별 맞춤 치료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짜지 않는 여드름 치료법인 셀 케어는 여드름을 짤 때 통증을 많이 느끼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으로 피부가 민감하여 반복적인 스케일링 치료를 받기 어렵고 초기부터 색소 침착을 동반하는 성인 여드름 환자에게 권장되는 치료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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