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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후천성 오타모반, 기미로 오진 받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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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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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carminejj@naver.com |
조회수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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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색소가 보이면 기미나 주근깨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하지만 다양한 색소질환들이 존재하며, 질환마다 식별이 어려워 자신이 생각지 못한 질환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후천성 오타모반을 기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 질환은 서로 다른 질환이며, 치료 또한 다르게 진행된다.
기미는 주로 중년여성에게 발생하는 흔한 색소질환 중 하나로 갈색 또는 흑갈색의 불분명한 반점을 나타나는 반면, 후천성 오타모반은 주로 15세 이후 청장년층 여자얼굴에 광대뼈, 콧망울, 관자놀이 등에 좌우대칭으로 짙은 회색 또는 갈색반점이 나타나는 반점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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