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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플러스] 밀크커피반점, 통증·부작용 줄인 저출력 치료 효과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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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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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carminejj@naver.com |
조회수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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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려진 주근깨, 흑자, 기미등과 같은 색소반점은 호르몬 변화와 자외선 노출 등으로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반점과 다르게 선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대표적인 선천성모반 중 하나가 밀크커피반점이다.
밀크커피반점은 방치해도 건강상의 문제는 없으나 치료받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병변으로 노출부위에 있는 경우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인구의 약 10%가량에서 나타나는 밀크커피반점은 밀크커피색을 띠는 난치성 색소질환으로 보통 출생 시 또는 출생 직후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성장과 비례해 크기가 커지고, 짙어지기 때문에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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