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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얼굴 여드름, 등드름 부위별로 치료법 달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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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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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carminejj@naver.com |
조회수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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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여름 날씨로 길거리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졌다. 평소보다 피지분비량이 많아지는 여름은 번들거리는 피부로 인해 여드름이 쉽게 발생되는 계절로 여겨진다.
여드름은 과잉피지분비와 각질층의 문제로 모공이 막히면서 발생하게 된다. 피부 각질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지가 안쪽에 모이고 세균 감염으로 모낭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으로 피지분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의 날씨도 영향이 있지만 여드름 발생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의 종류로 좁쌀 같이 일어나는 면포형, 화농이 두드러진 염증형, 혼재형 등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등이나 가슴에 나타나는 몸여드름도 발생하기 쉬워 여드름 유형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중략 <<
http://medicalreport.kr/news/view/13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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