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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편측성 흑자증', 부작용과 재발 억제 가능한 저출력 레이저치료 고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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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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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valkyrie-k@nate.com |
조회수 |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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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oint = 이호준 기자]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난치성 갈색반점에 속하는 ‘편측성 흑자증’이란 갈색빛을 띠는 수많은 작은 흑자들이 몸의 중앙라인을 경계로 주로 한쪽 부위로만 서로 모여서 분포하는 양상을 보이는 색소질환이다.
얼굴 또는 신체 어느 곳에 발생할 수 있으며 출생 시에는 거의 보이지 않다가 주로 이른 소아기부터 발생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흑자의 숫자도 늘어나며 전체적인 병변의 크기도 커지는 양상을 보이나 사춘기나 성인기가 되면 멈추게 되며 가끔씩 드물게 10대 후반부터 나타나기도 한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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